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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년생 64.3% “졸업 연기할 계획”…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7 09:49
2012년 7월 17일 09시 49분
입력
2012-07-17 08:13
2012년 7월 17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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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는 대학 졸업반 22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64.3%가 '졸업을 연기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유로는 '학생 신분으로 취업준비를 하는 것이 마음 편해서'라는 답변이 38.9%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들이 졸업자보다 졸업예정자를 선호하기 때문'(33.3%), '졸업 후 구직 기간이 길어져 실업자가 되는 게 두려워서'(20.8%) 등의 응답이 나왔다.
졸업을 연기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 묻는 항목에는 '토익·오픽 등 공인 영어인증시험 준비'(68.1%), '면접 준비'(42.4%), '기업 인턴십 참가'(36.1%) 등으로 답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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