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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폭락 1800 또 붕괴, 시총 30조원 날아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04 17:57
2012년 6월 4일 17시 57분
입력
2012-06-04 16:34
2012년 6월 4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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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개월 사이 116조 줄어
코스피가 4일 연중 최저치인 1,783.13으로 마감, 전 거래일보다 2.80%(51.38포인트) 급락했다. 이날 하락률과 낙폭 모두 올 들어 3번째로 컸다.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1026조원으로 줄면서 하루만에 30조원 이상 증발했다. 시총은 지난 4월30일 1142조원과 비교하면 불과 1개월여 사이에 116조원이나 줄어들었다.
이는 올해 우리나라 전체예산 규모인 325조원의 35.7%에 해당한다.
올들어 하락률 1위와 2위는 5월18일 3.40%(62.78포인트), 16일 3.08%(58.43포인트)였다. 당시 각각 시총 36조원과 34조원이 사라졌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450.84로 전 거래일보다 4.51%(21.29포인트) 급락한 상태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의 하락률은 올들어 최대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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