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아세안-한중일 재무 합의 “아시아 통화기금 규모 2배로”
동아일보
입력
2012-05-04 03:00
2012년 5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중일 3국이 상호 국채투자를 확대하되 자본유출입에 따른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아시아판 국제통화기금(IMF)’으로 불리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기금의 규모도 2400억 달러(약 270조 원)로 확대하기로 했다.
3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각국의 국채투자 정보를 상호 공유할 수 있도록 ‘한중일 국채투자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날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한국 중국 일본)’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는 지역 금융안전망인 CMIM 기금의 규모를 1200억 달러에서 240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사설]與 의총서도 “사법개혁 위헌 우려”… 이게 상식이고 여론
[단독]쿠팡파이낸셜, 입점업체엔 18%대 고금리-모회사엔 7%대 [금융팀의 뱅크워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