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내 신탁회사 수탁액 작년 40조2000억 늘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7 03:00
2012년 3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2-03-27 03:00
2012년 3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0.8%증가… 총 410조9000억원
지난해 국내 신탁회사의 총수탁액이 40조 원 넘게 늘어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국내 11개 부동산신탁회사와 46개 겸업사 등 57개 신탁회사의 총수탁액이 전년 말에 비해 40조2000억 원(10.8%) 늘어난 410조9000억 원이었다고 26일 밝혔다.
신탁회사 중에는 은행이 182조 원(44.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동산신탁회사(151조 원·36.8%), 증권사(77조 원·18.7%), 보험사(7000억 원·0.2%) 순이었다.
증권사 수탁이 22.1%(13조9000억 원) 증가해 전년 말과 비교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은행은 17조 원(10.3%), 부동산신탁사는 9조1000억 원(6.4%) 늘었다. 보험사는 전년 말 대비 2000억 원 증가했다.
신탁재산별로는 재산신탁이 241조1000억 원(58.7%)으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금전신탁은 169조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조9000억 원(22.3%) 늘어 증가세가 뚜렷했다.
황진영 기자 buddy@donga.com
#수탁고
#신탁회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물받은 홍삼-비타민, 오늘부터 개인간 중고거래 가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겠나” 최태원 회장이 던진 화두[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金값 된 김, 1만원 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