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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신형 쏘나타 2년 내 출시… 경쟁상대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3-23 10:19
2012년 3월 23일 10시 19분
입력
2012-03-22 16:43
2012년 3월 22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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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가 2013년 하반기 출시예정이라고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진=오토블로그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중형세단 쏘나타의 후속모델은 언제쯤 출시될까. 미국의 언론매체들이 이에 대한 답을 잇달아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쏘나타는 그동안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신 모델 출시를 앞당겨야 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2일 미국 로이터통신과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는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를 2014년경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현대차 김충호 사장이 2년 내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가 뉴 제네시스를 위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신형 제네시스도 2013년 하반기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쏘나타는 업그레이드 할 때가 됐다, 디자인이 구형이다’라는 해외 네티즌들의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신차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오토블로그도 “쏘나타는 쉐보레 콜벳 만큼 더 이상 흥미롭지 않다”며 “2년 내 신형 쏘나타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또한 포드의 뉴 퓨전과 2013년 출시 예정인 닛산의 뉴 알티마가 신형 소나타의 주요 경쟁상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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