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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차권 인상…한달간 싸게 타는 법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2:28
2015년 5월 28일 02시 28분
입력
2012-02-03 09:47
2012년 2월 3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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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정기승차권 가격이 25일 오전 4시를 기해 16.6% 인상된다. 이는 이날부터 서울 지하철·버스요금이 150원 오르는 것에 맞춰 조정되는 것.
3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3만9600원인 지하철 정기승차권 가격이 25일부터는 4만6200원으로 6600원 오른다.
그러나 인상 시점 이전에 카드를 충전하거나 구입하면 오르지 않은 가격에 만료 시까지 쓸 수 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기승차권은 한 번 요금을 충전하면 30일 동안 60회 지하철을 탈 수 있는데, 60회를 모두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한 번 타는데 770원이 든다.
▶
[채널A 영상]
지하철 사고난 날 “대중교통요금 150원 인상”
인상 후 지하철 기본요금 1050원에 비하면 많이 저렴하다는 것. 그러나 서울시계 내에서만 이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버스 환승도 할 수 없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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