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 예측하지 말고 되는 곳에 올라타라

  • Array
  • 입력 2011년 10월 24일 14시 25분


주식 투자에 있어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라”라는 말이 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주식시장인 것처럼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또한 세계경기와 맞물려 하루 앞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이다. 부동산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곳이 앞으로는 발전할 것이다”라는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실패를 맛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낭패를 면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실제로 상권형성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는지, 미래가치는 어떠한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동탄 신도시는 이러한 의미에서 상가투자에 적합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와 1,300여 개의 협력업체, 내년 개원을 앞둔 한림대학 성심병원의 790병상 규모와 4,000여명의 직원들, 1,300여 평의 동탄제일병원(산부인과/소아과) 등 이미 상당한 수의 유동인구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동탄 IC지나 바로 나오는 이마트 사거리의 일반 상업지구 안에는 2,000호 규모의 오피스텔의 건축이 한창이다. 한림대병원은 내년 8월 개원예정이며 동탄 제일병원은 올해 6월에 개원하여 현재 진료 중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2012년 하반기가 되면 이 지역은 강남 못지 않는 특화된 상권이 형성될 것이다. 맛집을 중심으로 한 상권은 물론 의료 중심의 메디컬 센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도시 규모에 비해 의료시설이 부족하다는 동탄 신도시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다수의 의료시설이 이 곳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이림 리치안 상가’는 삼성로와 일반도로가 맞물린 길목에 위치, 해당 지역의 다른 상권과 차별화된다. 이는 상가로써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요건으로, 삼성반도체 정문과 한림대학병원, 동탄 제일병원 바로 앞이다. 동탄 신도시에서 병원 방문을 위해 자가 차량을 이용하거나 버스를 이용하여 병원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모두 이림 리치안 상가를 지나쳐야만 하기 때문에 그 접근성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림 리치안 상가는 유동인구의 흡입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설계 시부터 상가의 형성을 고려하여 테라스를 조성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1층 상가의 경우 층고가 4m가 넘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관련 인구와 대형 병원의 인접이라는 특성에 맞게 유망한 상가 업종으로 대형 음식점이나 전문식당, 커피전문점과 각종 편의점, 은행과 약국, 이동통신 매장, 베이커리, 의료기기, 분식업종 등이 추천된다.

동탄 이림 리치안 오피스텔 상가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7231)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