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생활주택 건대입구역 ‘도시엔’ 매머드급 개발계획으로 미래가치까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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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16일 10시 55분


선시공 후분양으로 투자 안정성 및 수익성 극대화성수전략정비구역내 기업입주 증가로 임대수요 확대

서울 동북권 개발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12-2번지 일대에서 광진구 첫 번째 도시형 생활주택 ‘건대입구역 도시엔’을 분양한다. 지하1층~지상5층 2개동 규모로 1층은 입주민을 위한 상가 및 주민공동시설, 2층~5층은 도시형 생활주택 소형원룸으로 총 6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소자본으로 투자가 가능한 20㎡ 이하로 마련되어 있어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임대사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 도보5분
건대입구역 도시엔은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까지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강남역, 선릉역, 삼성역, 학동역, 논현역, 선릉역 등의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강남권 직장인들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북강변로, 동2로 등을 통해 강남, 강북 주요 도심으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 롯데백화점, CGV, 건국대병원 인접
최근 건대입구역은 상권을 주도하고 있는 스타시티와 인접하여 스타시티 내에 있는 롯데백화점, 이마트를 비롯한 다양한 쇼핑시설과 고급 식음료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스타시티 내에 있는 CGV와 스타시티 옆 광진문화센터, 건국대병원 등의 이용도 편리하여 생활편의시설 이용 및 여가시간을 활용할 공간도 충분하다. 이와 함께 서울숲, 뚝섬한강공원, 어린이 공원 등이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자연 속 휴식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 건국대, 강남권 직장인 임대수요 풍부
건대입구역은 스타시티의 등장으로 광진구를 비롯한 강남권 입주민까지 흡수하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대입구역 도시엔 인근 오피스텔은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의 풍부한 대학생 임대수요로 안정적 수익이 가능한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인접하여 생활 인프라가 취약한 성수역 일대 IT기업 종사자들이 건대입구역으로 유입될 전망에 따라 향후 임대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강남권 전세값 폭등 및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강남, 분당권 직장인 임대수요의 꾸준한 유입까지 가세하고 있는 추세여서 임대사업의 수익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매머드급 개발계획으로 미래가치 UP
현재 건대입구역 일대는 강남권 직장인 임대수요의 가세로 오피스텔 공급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건대입구역 고밀도 개발로 인한 상업시설 확대로 주거지역이 축소됨에 따라 소형 주택 및 오피스텔의 몸 값 상승도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특히 U-Turn프로젝트, 한강르네상스, 뚝섬유원지, 서울숲 등 건대입구역 도시엔 인근에는 매머드급 개발계획이 풍부해 향후 시세상승도 기대된다. 더불어 구의, 자양 재정비 촉진지구 개발로 인해 지구 내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 선시공 후분양, 등기후 즉시 임대 가능
도시형 생활주택 임대사업시 임대가 가능한 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공이 늦어지면 그 만큼 투자금 회수가 늦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높은 분양가로 인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인근 지역 시세대비 분양가가 적절한 수준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건대입구역 도시엔의 경우 3.3㎡ 기준 인근 토지가 보다도 낮은 분양가에 77%에 달하는 높은 대지지분률로 수익성을 극대화하였다. 이와 함께 선시공 후분양으로 등기 후 곧바로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빠른 투자금 회수 및 투자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인근 소형 원룸, 오피스텔 대비 넓은 64세대 규모의 단지로 구성되어 관리비도 저렴하다. 이로 인해 광진구 최초로 분양되는 건대입구역 도시엔는 희소가치, 미래가치는 물론 수익성까지 갖춘 분양상품으로 투자자들의 발빠른 선점 전략이 요구된다.

건대입구 도시형 생활주택 ‘도시엔’은 오는 8월 16일(화) 모델하우스 오픈 이다.
문의전화 : 1588 - 945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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