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회비 5만원에 가사/간병, 요양, 장례까지 완벽한 노후설계 시작하세요


은퇴 후 편안한 노후는 모두의 꿈이다. 이 때문에 은퇴를 앞둔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이제 막 사회에서 새 출발하는 20대들까지 앞다퉈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처럼 노후 준비를 일찍 서두르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가계 부담 등의 이유로 자녀들을 적게 낳거나 아예 갖지 않는 가구들이 늘어나면서 노년층 부양 부담이 더욱 늘어나게 됐다. 노년층 부양 부담이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삶의 질은 떨어진다는 얘기다.

여기에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적지 않은 금액이 들어가는 시점부터는 노후 준비를 위한 자금을 모으기란 쉽지 않다. 젊을 때 노후 준비를 완벽하게 해놓지 않는다면 은퇴 후에도 노후를 편안하게 즐기지 못하고 아르바이트 등으로 힘겹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평생건강(대표 강범희, www.allmylife.co.kr)이 평생회비 5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노후 설계 서비스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노후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금액이 들어가지만 평생건강은 단돈 5만원으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평생건강이 선보이고 있는 시니어 복지 종합 포털 서비스는 간병과 가사 도우미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임종 준비부터 장례 서비스, 묘지 관리까지 인생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100세 시대에 들어서고 평균 수명이 80세가 넘어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소 20년은 가사 도우미를 구해야 하고 병에 걸리면 간병 도우미까지 채용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매년 6만~7만원의 수수료는 가사 및 간병 도우미 업체에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평생건강의 회원이 된다면 수수료가 면제된다. 만약 20년이라고 가정할 경우 5만원의 평생회비만으로 무려 100만원 이상의 혜택을 보게 되는 셈이다.

여기에 노년층이 주로 복용하거나 섭취하는 건강기능 식품도 10%에서 최고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까지 주기 때문에 더없이 편리하다.

편안한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하기 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장례 서비스의 경우 평균 450만원 정도가 들지만 평생건강에서는 330만원으로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납골묘나 묘지 같은 봉안 시설에 대한 분양가도 할인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바람직한 죽음' 즉 웰 엔딩(well-ending)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죽음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금전적인 할인이나 눈에 보이는 서비스뿐 아니라 독거노인이 늘어나는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도 눈에 띈다.

평생건강은 '희망복지관'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복지관을 통해 혼자 거주하는 사람 또는 동년배간의 정신적 및 물질적 후원과 가족대행 서비스가 가능한 한가족 센터, 평생건강 네트워크, 동호회, 사랑방 서비스가 제공해 외로운 노후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무료 문자와 이메일 예약 발송, 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평생건강 우체국 서비스 역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평생건강에서는 방문요양과 가사 및 간병 도우미 서비스, 묘지관리 서비스 등을 이용할 때 회원 개개인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전문성과 경험을 고루 갖춘 서비스 제공자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양질의 서비스가 되도록 하고 있다.

한편 평생건강 관계자는 “위의 모든 내용은 (주)평생건강 노인 복지 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으로 현재 특허청에 특허 출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편안한 노후와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평생건강의 회원이 되고 싶다면 전화[1688-3411(시니어 일레븐), 02-571-9988(구구팔팔)]와 인터넷 홈페이지(www.allmylife.co.kr)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