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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 복합수지 공장 설립… GS칼텍스, 내년 하반기 가동
동아일보
입력
2011-07-13 03:00
2011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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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사업구조 다각화를 위해 체코 카르비나에 복합수지 생산 및 판매기지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나라 기업이 유럽의 석유화학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칼텍스는 이날 카르비나 산업공단에 공장용 용지 4ha를 인수하고 복합수지 생산판매법인인 ‘GS칼텍스 체코’를 설립했다. GS칼텍스는 올해 말에 복합수지공장 건설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에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2014년에 연매출 1000억 원을 올릴 계획.
복합수지는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원재료로 쓰이는 기능성 플라스틱으로 유럽은 복합수지의 최대 수요처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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