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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테이션/단신]<3>실질임금 1년 반 만에 마이너스 돌아서
동아일보
입력
2011-07-05 17:00
2011년 7월 5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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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서 3월 즉 1분기 실질임금 증감률이 1년 6개월 만에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실질임금은 236만4074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08% 줄었습니다.
실질임금 증감율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건 물가상승률이 명목임금 증가율을 앞질렀다는 뜻으로 실제 임금 수준이 과거보다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올해 초부터 물가는 4%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1분기 명목임금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보다 겨우 0.19%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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