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생활주택, 새로운 건축문화 창출 ‘예림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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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15일 16시 51분


[ 2011 대한민국 혁신리더 ]

예림종합건설 대표 이익석
예림종합건설 대표 이익석
아름다운 도시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며 도시형 생활주택을 통해 새로운 건축문화의 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예림종합건설(주)이다.

예림종합건설(대표 이익석 www.yelim1.kr)은 지난 10여 년 동안 다세대, 다가구 및 원룸주택 사업 부문에서 확고한 기반을 쌓으며, 서울 강남일대에서 도시생활주택과 소형주택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 기업은 도시형 생활주택을 통해 기존 주택과 차별화된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주택을 보급하여 도심지 내 초소형 생활주택건설 사업에 역점을 두며 관련업계에 선두주자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믿음과 신뢰로 60여 개의 협력 업체가 있는 예림종합건설의 특징은 설계와 시공 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건축물을 완성하고 있다. 특히 채광과 환기, 화장실 난방, 이중단열, 수도관 및 보일러 배관을 이음 없이 시공해 물새는 하자가 없도록 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소형주택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이처럼 작은 평수에서도 대형 평수와 같은 친환경 내장재와 옥상 조경 등으로 자연 경관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세입자의 편의를 그대로 건물에 접목해 도시형 생활주택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대표의 건축철학은 ‘주택건축에 있어서 입주자의 행복추구는 절대적이어야 한다’로 예림종합건설은 실제 집을 지을 때도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장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간의 굵직굵직한 많은 실적과 경험을 통해 고품격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공간 활용 시스템, 철저한 완벽시공 등으로 입주자를 만족시켜 행복을 주고 있다.

예림종합건설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생활주택 신축 분양을 비롯해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 전원소형주택 일명 땅콩주택 30~35평형이 3억 원대로 분양되고 있으며 송파 석촌동, 강남 대치동 등 여러 곳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분양하는 지역은 교통이 좋고 신도시 개발과 대형 아울렛 매장이 들어서는 곳으로 작은 금액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치로 평가되고 있어 소자본 투자나 노후 생활자들의 투자처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문건설인으로 부동산에 대한 안목이 깊은 이 대표는 “초소형주택은 앞으로 임대수익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자들이 수요와 공급을 정확히 파악하고 유동성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서민과 1∼2인 가구를 위해 전세난에 대비한 국가 정책으로 도입된 도시형 생활주택이 인기를 끄는 것은 주거 형태와 환경이 바뀌어 소비자들의 주택에 대한 관심도가 달라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중대형에서 소형 및 생활 주택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의 최종 목표는 ‘튼튼하고 아름다움이 함께 조화된 안전한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입주자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예림종합건설은 건축 사업으로 얻은 이윤은 다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회사이념으로 매출액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기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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