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시리즈, 위대한 탄생, TOP 밴드 서바이벌, 코리아 갓 탤런트 등 일반인들이 음악콘텐츠 생산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동시에 누구나 실력만 있으면 스타가 될 수 있는 통로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며 가수의 꿈을 숨기고만 살아왔던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지상파 위주의 시장이었던 미디어 콘텐츠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 케이블, 위성 등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인해 문화적 욕구가 시장을 급속도로 키우고 있다. 현재 음악 관련 콘텐츠가 다양화 되고 이슈화 되는 것이 한 때의 유행이 아니라 더욱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다년간 수십 명의 입시 합격자를 배출했을 뿐 아니라 JYP, YG, DSP미디어, 로엔 등 유명 기획사로 가수지망생을 합격시키며 스타의 등용문으로 지목되는 드림보컬 아카데미 강남캠퍼스가 최근 목동캠퍼스를 오픈했다.
목동캠퍼스는 다년간의 노하우로 강남캠퍼스에서 수 많은 학생을 발굴하고 핑클, 쿨, 조성모, 은지원, 성시경 등 유명 가수들의 작곡자로 활동한 전준규 대표가 오픈했다. 전준규 대표는 영화, 뮤지컬 음악감독을 지냈을 뿐 아니라 최근 시크릿가든으로 인기를 모았던 윤상현의 ‘바라본다’를 작곡하기도 했다.
드림보컬 아카데미는 자체녹음실과 정기적 비디오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향상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실전 공연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시 및 오디션 합격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프로급 실력파 강사진이 세분화되어 1:1 개인 맞춤 커리큘럼을 진행 중이다.
강남캠퍼스에서 검증 된 입시 노하우를 통한 높은 진학률과 서바이벌 형식의 대회, 입시 모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보컬, 악기, 댄스, 뮤지컬, 입시전문반, 오디션 전문반으로 나눠지고 수강시 연습실 이용은 항시 가능하다.
드림보컬 아카데미 목동캠퍼스는 오목교역 3번 출구 30미터에 위치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reamvocal.co.kr) 또는 전화 (1661-5156)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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