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빈 라덴 사망, 서울환시엔 악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2 14:51
2011년 5월 2일 14시 51분
입력
2011-05-02 14:15
2011년 5월 2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정부가 알 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 사망을 공식 발표한 이후 국내 금융시장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일 빈 라덴 사망이 전해진 오전 11시45분을 전후로 10포인트 이상 상승하면서 2220포인트 위를 넘나들고 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1066원선까지 떨어진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40원 내린 106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빈 라덴 사망 이후 테러 위협 감소를 이유로 국제유가가 떨어진다면, 투자자들 사이에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구체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만일 국제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된다면 코스피지수는 상승 압력을,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빈 라덴 사망이 국제 달러 강세를 촉발한다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외국계은행 딜러는 "최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원화를 포함한 각국 통화는 달러에 대해 절상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빈 라덴 사망 소식은 달러 대비 아시아 통화의 절상 압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빈 라덴 사망이 글로벌 달러 강세에 영향을 준다면 (원·달러)환율은 오히려 오름세를 보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 딜러는 "현재 원·달러 환율은 빈 라덴 사망에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지만,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를 동반하며 오름세를 확대할 경우 환율 하락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9·11 테러의 배후인 빈 라덴이 사망했다고 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4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5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6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7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8
李 ‘소풍 기피’ 지적에…“교사에 책임 묻는 구조부터 바꾸라” 반발
9
매일 3~5잔 마시던 커피, 2주 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0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6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9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4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5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6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7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8
李 ‘소풍 기피’ 지적에…“교사에 책임 묻는 구조부터 바꾸라” 반발
9
매일 3~5잔 마시던 커피, 2주 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0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6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9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항공 유족들 “시속 380㎞ 동체착륙 이유 밝혀야”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