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선물 특집] 내 남자의 얼굴빛 더 맑고 자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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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28일 07시 00분


아모레퍼시픽|헤라 옴므 멀티 BB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 원인 자외선. 제대로 차단하지 않으면 피부 건조, 색소 침착, 주름 생성을 유발하는 피부의 적이다.

아무리 남자의 피부가 여자보다 두껍다고 하지만 자외선은 남성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흔히 남성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한 여름에 야외에서 운동할 때나 바르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사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데일리 베이스로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항상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라 옴므는 2010년 3월, 남성 전용 비비(BB, Blemish Balm) 제품 ‘헤라 옴므 멀티 BB SPF 34 PA++(70ml / 35,000원)’를 출시했다.

‘헤라 옴므 멀티 BB SPF 34 PA++’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 인증 제품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잡티를 커버해주며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정돈해 티 나지 않게 당당한 남자의 얼굴빛을 완성해준다. 잔여감이 없는 산뜻한 사용느낌으로 유분 조절 기능이 더해져 하루 종일 뽀송뽀송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자신감 있고 당당한 남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눈빛이 아니라 얼굴빛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남성 그루밍이 연령대를 불문하고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기본적인 스킨과 로션은 물론 에센스, 비비까지 남성화장품 또한 여성화장품 못지않게 다양화되고 세분화 되어가고 있다.

이런 추세 가운데 등장한 ‘헤라 옴므 멀티 BB SPF 34 PA++’는 출시 이후 남성 화장품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5월부터는 피부톤에 맞춰 ‘밝은 피부톤’과 ‘어두운 피부톤’ 두 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자기 관리를 확실히 하는 그루밍족의 철저함이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시대에 헤라옴므의 질주는 다양한 유형의 제품군과 함께 계속해서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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