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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與 서민주거안정TF, ‘보금자리 기숙사’ 추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8 08:40
2011년 4월 18일 08시 40분
입력
2011-04-18 08:34
2011년 4월 18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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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민주거안정 태스크포스(TF)는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10만~20만원 내는 '보금자리 기숙사'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F에 참여하고 있는 이진복 의원은 1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6개 지역의 도시개발공사 등이 참여하고, 재원은 재정과 기금지원, 대학 출연금 등으로 마련하면 된다"며 "각 학교도 명문대학이 되려면 학생들의 기숙사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서민주거안정 TF는 이번 주중 보금자리 기숙사 공급 방안을 마련해 교육과학기술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이 의원은 "전, 월세 대란 여파로 숙소를 구하지 못해 고생하는 대학생이 많고, 심지어 찜질방을 전전하는 사례도 있다고 들었다"며 대학생 주거안정 대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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