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률 높은 도시형생활주택, 투자자 기대 한몸에~

▷ CJ, LG등 600개 이상의 기업,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등 풍부한 임대수요 기대
▷ 증산역과 도보 1분… 수색 증산 뉴타운 역세권에 위치

2010년 하반기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았던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가 2011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셋값 급등으로 인한 전세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을 7천 가구로 확대 공급할 계획을 밝힌 것. 전세난에 따른 소형 품귀 현상 및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2011년에도 도시형생활주택을 향한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의 뜨거운 관심 아래, 미가스페이스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173-1번지 일대에 도시형생활주택 ‘디오반(DIOBAN)을 분양 중이다. 디오반이 들어서는 수색.증산뉴타운은 오는 2013년 아파트 12,438호 규모가 들어설 예정인 주거단지로 향후 업무, 상업, 문화 주거 등 복합 도심형 주거단지로 탈바꿈 될 계획이다. 수색.증산뉴타운 인근에는 CJ, LG, KBS 미디어 미국대학 연구소, MBC 글로벌 센터 등 600개 이상의 기업과 6만 여명이 근무하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들어설 예정이고, 인근에 명지대학교가 위치해 직장인은 물론 학생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는 서울시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상암지구에 약 17만 2천 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트로 첨단 산업분야를 비롯한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내 향후 발전성이 매우 높다.

지하 1층에서 지상 8층 1개 동, 계약면적 기준 25.58㎡, 총 112실로 구성된 디오반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디지털미디어역은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전 구간을 잇는 인천공항철도가 지나는 역으로 인근에 위치한 디오반은 인천공항철도의 개통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디오반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도보로 이용가능 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제2자유로,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하여 광역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다.

디오반이 위치한 증산동에는 불광천과 북한산, 봉산자연공원이 근접하고, 상암월드컵공원, 난지천 공원, 한강시민공원과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이 보장된다. 특히, 불광천은 북한산 비봉에서 시작해 한강으로 흘러 드는 하천으로 응암역에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 2.6km의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은 풍부한 녹지환경과 더불어 웰빙 생활이 가능하다.

도시형생활주택 디오반은 공간대비 높은 효율성을 위해 최대한 공간을 활용했다. 실내에 빌트인 가구 시스템, 전기쿡탑,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 제품을 설치하고, 고급 붙박이장을 제공했다. 에어컨의 경우 중앙 냉난방이 아닌 입주자가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여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했다. 특히 고기밀성 단호창호를 사용함으로써 소음차단뿐만 아니라 냉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을 최대한 절감했다.

디오반 분양관계자는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세난이 급등함에 따라 1~2인 가구 실거주 수요층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또한 소형주택으로 투자 대비 높은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도시형생활주택의 큰 장점”이라며, “디오반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주택으로 대학가, 기업과도 인접해 있어 대학생을 비롯한 직장인들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파트와는 달리 건축법 적용을 받아 청약통장이 없어도 분양을 받을 수가 있으며,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오는 2011년 11월 입주 예정이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가구당 1억1000만원 선으로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주어지다.

디오반의 견본주택은 은평구 수색동 수색자이 2차 상가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 1588-344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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