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인체의 곡선을 살린 ‘파트라(PATRA)’

인체의 곡선을 살린 기능성의자 브랜드 ‘파트라(PATRA)’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Seoul Living Design Fair 2011)'에 참가한다.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자연이 가득한 집’이라는 주제 아래 자연과의 소통, 따뜻한 감성이 공존하는 리빙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매년 국내외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빙브랜드의 다양한 신제품을 한데 모아 관심을 받아 왔던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이번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필두로한 브랜드들을 선보이게 된다. 올해도 역시 앞선 기술의 의자 브랜드 파트라도 기존의 기능성의자 제품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지난해보다 20%가량 넓힌 면적에 다양한 제품으로 그 편안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파트라는 이번 전시회에서 내면에 메쉬소재를 구사하여 디자인의 자연스러움과 메쉬 특유의 편안함을 포함한 유러피안 스타일 MONO제품을 선보인다. MONO는 파트라의 신제품으로 이미 고객 품평을 통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무용 기능성 의자다.

특히, 자연스러운 인체곡선을 살리며 인체를 최대한 편안하고 건강하게 유지해주기 위한 디자인과 기술개발을 계속해 나가는 기능성에 대한 파트라의 열정은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리빙디자인페어에서는 파트라의 사무용의자 전 제품을 부스 내에서 함께 만나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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