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마감 앞둔 알짜 골라 집장만 해볼까?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

- 지하 4층, 지상 11~20층 14개 동, 총 963가구 대단지,
- 3.3㎡당 1900만원대 분양가, 계약 후 분양권전매 가능
- 중도금 전액 후불제,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중

부동산 시장 전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 수요가 몰리는 봄을 앞두고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전세금이 상승하고,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부 알짜 미분양 단지의 경우 잔여물량이 급감하는 등 고무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DTI 연장 여부에 관계 없이 중도금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기가 입증된 단지라면 초보자도 도전해 볼 만하다. 다만, 선착순 분양이므로 좋은 층과 호수를 선택하기 위해 서두르는 편이 유리하다.

■ 분양 마감 임박, 인기 입증된 단지 ‘흑석뉴타운 센트레빌 Ⅱ’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의 경우 지난 연말 분양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분양문의가 몰리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계약률 호조를 보이며 분양 마감이 임박한 입증된 단지이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분양가는 3.3㎡당 1900만원선이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입지에 있다. 흑석뉴타운은 강남과 인접한 서울 노른자위 지역에 총 12,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급 뉴타운으로, 최근 대규모 랜드마크 재건축단지 입주가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대표부촌으로 자리매김한 반포지구와 맞닿아 교육 및 편의시설을 공유는 물론 높은 가치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2009년 흑석뉴타운 최초로 분양한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Ⅰ’의 경우 110대 1의 경이적인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평형 계약까지 마감했으며, 2011년 봄 입주를 앞둔 현재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흑석뉴타운의 가치가 이미 시장에서 입증됨에 따라 현재 분양중인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에도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매수자들이 몰리고 있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현재도 지속적으로 상담이 이어지고 있으면 매일 1~2건의 계약이 진행될만큼 빠른 속도로 잔여물량이 소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 입지, 미래가치 갖춘 알짜 뉴타운 ‘흑석뉴타운 센트레빌 Ⅱ’ 분양

동부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흑석뉴타운 센트레빌 Ⅱ'(흑석뉴타운 6구역) 아파트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11~20층 14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총 963가구 중 조합원분과 임대분양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분은 전용면적 59~146㎡의 190가구이다.

지하철 9호선, 올림픽대로, 노들길 등 주요 교통망이 흑석뉴타운을 지나는데 황금노선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하면 강남 교보타워까지 13분, 여의도까지 9분이면 이동이 가능하여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고교선택제로 인해 강남 8학군 진학이 수월한데다, 은로초, 중앙대부속초.중 등 명문학교가 통학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서달산과 국립 현충원이 위치하고, 약 109만㎡에 달하는 근린공원이 개발 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도로 폭을 충분히 확보하여 휠체어 및 유모차 이용을 편리하게 하고, 10~20cm 넓어진 주차공간 설치 등을 통하여 서울시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2등급 아파트로 예비 인증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준을 적용하여 단지 내 우범지역의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범죄 예방 조경 특화를 적용, 24시간 감시하는 방범 로봇 ‘센트리’를 설치하며,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형 설계 예비인증을 통하여 난방에너지를 약 30% 절감하는 등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하는 등 상품 차별화가 두드러진다.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 는 분양 받은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는 2012년 12월 입주 예정이며, 현재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으로,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 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 앞 동부건설 주택전시관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577-733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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