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도하 ‘갤럭시 팬 카페’ 인기

  • 동아일보

삼성전자가 카타르 도하에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 ‘삼성 갤럭시 팬 카페’에서 청소년들이 갤럭시탭 등의 기기를 체험해보고 있다. 6일부터 운영된 팬 카페는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이 열리고 있는 주경기장인 칼리파 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축구경기 외에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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