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무점포로 1인 창업, 성공창업 이끄는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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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0월 29일 10시 12분


실내환경 정화로 환경원인 질병 해결, 신개념 창업아이템으로 인기

장기 불황으로 실물경기가 침체되어 청년들은 직업을 구하지 못해 취업난에 허덕이고 중년 직장인들은 퇴직 후를 심각하게 걱정해야 하는 상황 이다. 경제상황이 불안하다 보니 안정성이 없는 취업을 택하기 보다 창업을 하여서 일찌감치 젊은 CEO에 도전하여 경제적 독립의 길을 선택하거나 눈치를 보며 직장에 남아있기 보다 퇴직금으로 소자본 창업에 도전하려는 중년층 창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예비 창업자들 중에는 창업아이템 선정에 있어서도 소자본 투자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외식업 창업에 편중되어 경쟁과열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선진국일수록 서비스업 창업 비중이 높은데 비해 국내는 외식업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템으로 대부분의 창업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하지만 남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마다하고 새로운 개념의 창업 아이템에 도전하여 성공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창업의 실패는 대부분 매출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인건비와 임대료 같은 고정비를 감당하지 못해 발생하는데 소자본 무점포 1인창업 아이템은 고정비 부담이 없어 창업자 능력에 따라 사업수익이 결정되는 안정투자의 장점이 있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선택한 성공창업 아이템이 실내환경 사업이며 소자본 무점포 1인창업의 특성을 살린 실내환경 정화 사업으로 환경원인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신개념 창업 아이템 “반딧불이” (ezco.co.kr) 이다.

반딧불이는 전용장비를 사용해 실내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선진형 환경사업 이다. 실내 유해물질은 화학물질과 세균물질로 구성되는데 분자와 세포 크기의 미립자로서 인간이 감각으로 감지할 수 없는 특성이 있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이며 따라서 시장규모가 고속 성장하는 미래 지향의 서비스업 창업 아이템이다.

그러하기에 2010년의 국가적인 실물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반딧불이 가맹점은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규모가 고속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장상황을 반증 한다. 이렇게 기술력과 시장성이 있는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반딧불이 본사에서는 가맹점의 정체성을 “자부심을 갖고 고수익을 창출한다”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청소나 해충과 같은 3D 업종에 속하는 굳은 일을 서비스 아이템을 제외하여 반딧불이 가맹점을 명실상부한 실내환경 전문가로서 양성하고 있다.

반딧불이 본부장의 언급에 의하면 가장 이상적인 창업은 “창업자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라며 장비 중심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육체적인 노동력의 부담을 없앴으며 반딧불이는 “가맹점의 자부심이 대단히 높다”고 한다. 또한 “지난 6년간 고생도 많이 했고 위기도 있었는데 가맹점 창업 성공율이 높아지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는 현상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언급한다.

급변하는 시대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매 분기마다 1박 2일의 워크 샾을 개최하고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가맹점 역량교육을 실시하며 특히 가맹점 간의 인간관계 강화를 통하여 결속력을 높이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고있다.

또한 반딧불이 본부는 창업자에게 기본적으로 5일간의 개점교육을 실시하여 실내환경 전문가로서의 소양과 능력강화에 초점을 맞춰서 웹 마케팅, 전문영업, 전문지식, 현장교육을 통하여 실내환경 전문가로서 재 탄생하게 만든다. 아울러 6종의 메뉴얼을 제공하여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남달리 도전하고 성공하는 사업가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들 성공한 사업가들은 공통적으로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성공의 밑걸음 이다” 라고 하며 자본주의 시장의 경쟁상황을 극복하는 첩경은 “도전정신”이라고 한다.

아무리 유망한 아이템이라도 창업자의 노력이 없으면 성공은 쉽지 않은 법 이다. 또한 아무리 노력을 해도 부실한 사업이라면 성공할 수 없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유망아이템에 창업자의 노력이 함께 한다면, 분명 성공창업으로 갈 수 있다. ‘반딧불이’를 통해 성공창업자가 되길 바래본다.

■ 홈페이지 : ezco.co.kr
■ 창업문의 : 02-711-511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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