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미리보기]서울 동작구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03:00수정 2010-09-29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맞춤’ 면적별로 신혼-중년 취향 고려해 설계
‘안심’ 지하주차장 600대 CCTV로 사고 예방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 120㎡ 거실. 성장한 자녀를 둔 부부나 부모를 모시고 사는 장년 가족의 분위기에 걸맞게 고광택 타일 등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제공 현대엠코
현대엠코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애스톤파크는 3월 분양된 상도엠코타운 1559채 바로 옆 5만2580m² 용지에 지하 5층, 지상 12∼20층 총 16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m² 24채 △84m² 640채 △120m² 218채 등 모두 882채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 분양분은 △59m² 22채 △84m² 65채 △120m² 218채 등 총 305채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면 기존 상도엠코타운과 함께 2441채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돼 입주자들은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현대엠코 측은 설명했다.

○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은 천장


현대엠코는 다음 달 1일부터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에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에서는 84m² B형과 120m² B, D형을 둘러볼 수 있다. 이 중 59m²는 신혼부부나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하얀색 위주로 단순하면서도 산뜻하게 내부를 장식했다. 직선 위주의 디자인으로 현대적이고 깔끔한 분위기를 냈으며 주방도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ㄷ’자형으로 설계해 수납과 움직임의 효율을 높였다.

자녀를 둔 중·장년층 부부를 대상으로 한 84m²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냈다. 부드러운 느낌의 오크 소재 위주로 내부를 꾸몄으며 살림살이가 많은 시기임을 감안해 수납공간을 최대한 많이 설치했다. 120m²는 성장한 자녀가 있는 부부나 3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고광택 타일 등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거주자의 취향에 따라 평면을 바꿀 수 있는 가변형 침실을 설치했다.

모든 면적 유형의 천장 높이를 일반 아파트보다 10cm가량 높은 2.4m, 우물형 천장의 안쪽 높이는 2.54m로 설계해 실내가 탁 트인 느낌이 드는 것도 이 아파트의 특징이다.

주요기사
○ 숭실대입구역 걸어서 5분

상도엠코타운 애스톤파크의 입지는 기존 상도엠코타운과 비슷하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남부순환로 등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등 대학이 가까우며 인근의 롯데백화점 관악점과 재래시장인 상도시장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26만 m² 규모의 상도근린공원에 둘러싸여 있고 녹지율도 30% 이상이어서 입주자들은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100% 지하에 배치된 주차장은 지하 1∼5층에 자리하며 가구당 1.3대의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주차장 곳곳에 폐쇄회로(CC)TV 600여 대를 설치해 혹시 발행할지도 모르는 차량 파손에 대비했다.

이 밖에 무인경비, 원격검침, 무인택배, 내 차 위치 찾기 등의 기능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월패드를 전 가구에 설치할 예정이며 종로학원 온라인 무료 수능교육 서비스 등의 특화 서비스도 운용할 방침이다.

3.3m²당 분양가격은 △59m² 1930만∼2010만 원 △84m² 2140만∼2260만 원 △120m²는 1930만∼2170만 원이다. 계약금 정액제(59m²와 84m²는 2000만 원, 120m²는 3000만 원)와 중도금(60%) 이자 후불제, 향후 계약조건이 바뀌면 차액을 돌려받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하며 120m²는 시스템에어컨을 별도 비용 없이 설치해 준다. 02-749-3000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