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무역보험공사, 日은행과 수출금융 MOU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15 03:00수정 2010-09-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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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는 14일 일본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과 중장기 수출금융 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 측은 “앞으로 미즈호 은행은 공사가 보험을 제공하는 해외투자거래에 양질의 수출금융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플랜트 수주, 자원 개발 등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미즈호 은행은 순자산 규모 기준 세계 33위의 글로벌 상업은행으로, 일본 3대 금융그룹인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의 계열사다.

■ 농협, 국산 농산물로 만든 추석 선물세트 판매

농협은 추석을 맞아 국산 농산물로 만든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캔으로 된 햄 제품부터 한우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목우촌 세트는 1만∼28만 원, 김치와 참기름 등을 담은 아름찬 세트는 2만∼5만 원대다. 버섯, 곶감, 과일 세트(2만∼12만 원)도 있다. 고품격 선물로는 농협홍삼 ‘한삼인’과 안심한우(4만∼50만 원)가 있다. 전국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살 수 있다. 2000여 개 농협판매장에서 쓸 수 있는 농촌사랑상품권도 5000원권부터 50만 원권까지 6종이 있다.

■ 경방 타임스퀘어 개장 1년간 700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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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16일로 개장 1주년을 맞는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지난 1년 동안 누적 방문객 7000만 명, 매출 1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평일 평균 16만 명, 주말 평균 28만 명이 다녀갔으며 이 가운데 목동과 여의도 등 핵심 배후지역을 제외한 경기 부천시와 고양시, 광명시 등 수도권 서남부에서 찾은 고객 비중이 전체의 30%가 될 정도로 외부 인구 유인 효과가 컸다”고 자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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