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GS샵, 협력사 상생펀드 200억 규모 신설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14 03:00수정 2010-09-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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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중소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펀드는 GS샵 출연금 100억 원, 농협 및 기업은행의 출연금 100억 원으로 조성된다. GS샵과 거래하는 중소협력사는 농협이나 기업은행에서 운용자금을 빌릴 때 담보 없이 시중금리보다 최고 1.75%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1.5%포인트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 LG그룹,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 후원금 8억 기탁

LG그룹이 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후원금 8억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정상국 ㈜LG 부사장은 13일 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 하도봉 사무총장에게 8억 원의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정 부사장은 “겨울올림픽 유치에 반드시 성공해 온 국민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평창 홍보와 캠페인 전개 등 겨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 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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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54·사진)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송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최고의 정책금융기관, 최적의 창업양성기관으로 거듭나 최강의 정책중개기관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당부했다. 송 이사장은 대구 계성고와 영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중소기업청 기술정책과장,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정책심의관, 대통령실중소기업비서관 등을 지냈다.

■ 엔씨소프트, 하반기 신입-경력 150명 채용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에 신입과 경력 사원 150명을 뽑는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보다 50% 늘어난 수치로 업계 최대 규모다. 이번 공채는 게임개발, 국내외 사업, 시스템 및 보안, 경영지원 및 서비스 등 4개 부문에서 실시한다. 경력직은 관련 직무 2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으며 신입직은 나이, 학력, 전공 제한이 없다. 지원자는 10월 3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합격자는 11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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