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현대상선, 스마트폰 화물 실시간 위치추적 제공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06 03:00수정 2010-09-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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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화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HMM 스마트’(m.hmm21.com)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화물 위치추적이나 선박 스케줄, 항구·항로별 운항정보 등을 제공하고, 현대상선의 전 세계 법인·지점의 담당자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고객용 모바일 웹사이트는 국내 해운회사로는 처음 개설한 것으로, 현재 국내외에서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 기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SK그룹, 오늘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SK그룹이 6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하반기 채용 규모는 700여 명으로, 이달 18일까지 SK채용 사이트(www.skcareers.com)에서 원서접수를 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뽑는다. SK는 블라인드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의 10∼15배수를 선발하고, 최소 8시간 이상 진행하는 인텐시브 면접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실행력, 창의력 등을 검증할 방침이다.

■ LIG건설, 몽골 현지서 고속도로 기공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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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건설은 3일 몽골 현지에서 ‘초이르∼사이샨드 고속도로’ 기공식을 열었다. 국내 건설사 중 몽골에서 대규모 토목공사를 단독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공사는 고비사막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동남쪽으로 260km 떨어진 초이르에서 사이샨드까지 총 176.4km를 잇는다. 공사금액은 4387만 달러(약 516억 원)로 최근 몽골 정부에서 발주한 토목공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기공식에서 강희용 LIG건설 대표는 “한-몽 수교 2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공사를 맡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공사를 몽골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SKT ‘데이터 무제한’ 고객 100만명 넘어

SK텔레콤은 지난달 26일부터 시행한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이용 고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달 14일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 후 가입자가 하루 평균 7000명에서 1만 명으로 증가했다. 서비스를 시작한 26일 이후에는 하루 평균 1만5000명으로 늘어났다.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연령대는 20대가 38%로 가장 많았고 30대 33%, 40대 18%, 50대 이상 10% 순이다. 나머지 1%는 1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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