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사장 길기연·www.korailtravel.com)은 예약 주문해 기차에서 먹는 열차도시락 배달서비스를 8월 1일부터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에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문배달 도시락은 한식도시락(7500원)을 포함해 모두 세 종류로, 이 중 ‘아시안 런치박스’(1만 원)와 ‘웨스턴 런치박스’(1만2000원)는 다문화가정 및 아시아인 방문객과 어린이, 서양인을 위해 새로 개발한 프리미엄 도시락이다. 아시안 런치박스는 궁중 고기구이 등 반찬 15종(과일 포함)과 흰쌀밥으로 구성됐고 웨스턴 런치박스에는 크루아상과 샌드위치 등 빵과 과일이 담겼다. 이 도시락은 각 역 매표창구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출발 한 달 전부터 하루 전(오후 6시)까지 예약 주문하면 여행당일 좌석으로 배달해준다.
조성하 여행전문기자 summ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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