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학생 최고의 효도는 ‘취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07 09:43
2010년 5월 7일 09시 43분
입력
2010-05-07 09:29
2010년 5월 7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학생이 생각하는 최고의 효도는 하루빨리 좋은 곳에 취업하는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직 포탈 알바몬은 최근 대학생 8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신이 부모님께 할 수 있는 최고의 효도로 34.5%가 '좋은 곳에 빨리 취업하는 것'을 꼽았다고 7일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최대한 내 걱정을 시켜 드리지 않는 것'(20.4%)과 '많은 대화로 부모님을 이해하는 것'(14.3%),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9.9%), '건강한 것'(8.8%), '학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5.6%) 등이 있었다.
한편, 대학생들이 가장 불효한다고 느낀 순간(복수응답)으로는 '부모님이 늙어 보일 때'가 22.1%로 가장 많았고, '자식 걱정을 할 때'(18.4%), '등록금 낼 때'(9.0%), '지인의 취업 소식이 들려올 때'(8.3%) 등도 있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