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산은 PEF+우리사주조합, 대우건설 인수방안 제시
동아일보
입력
2009-12-04 03:00
2009년 12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우건설 노조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산업은행 사모투자펀드(PEF)와 대우건설우리사주조합이 전략적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대우건설을 인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우건설 노조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건설우리사주조합컨소시엄이 금호그룹이 보유한 대우건설 지분 32%와 재무적투자자 지분 39%를 모두 인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욱동 대우건설 노조위원장은 “이 제안이 성사되면 우리사주조합은 대우건설 지분 5% 이내에서 인수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우리사주조합은 2000억 원가량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ISS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