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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농협 ‘NH 역전세대출’ 1인당 최고 1억원까지
업데이트
2009-09-22 19:36
2009년 9월 22일 19시 36분
입력
2009-03-06 02:59
2009년 3월 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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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6일부터 전세가격이 떨어져 임대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임대인(집주인)을 대상으로 한 ‘NH 역전세대출’ 상품을 판매한다. 주택금융공사의 전액 보증으로 담보인정비율(LTV) 40∼60% 범위에서 주택당 최고 5000만 원, 1인당 최고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3000만 원 이하의 대출은 보증인이나 담보 없이도 받을 수 있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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