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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21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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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늘어난 미분양 주택은 수도권(2만6928채)이 1062채(4.1%), 지방(13만8671채)이 1967채(1.4%)로 각각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전북 인천 서울 등에서 크게 늘었다. 전북(4617채)은 42.7%(1381채)나 늘었으며 인천(1647채)도 10.4%(155채) 증가했다. 서울(2486채)은 9.9%(223채) 늘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