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6 03:022008년 11월 2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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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현지 휴대전화 사업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만큼 가전사업과의 통합 운용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