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2 02:592008년 11월 2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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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810명의 임직원과 129개의 점포를 확보하고 있고 하나IB증권은 222명의 임직원과 1개 본점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합병으로 국내 영업 증권사 수는 61개로 줄어든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