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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19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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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파크는 1차로 지난해 5월 1단계 1.25MW 설비의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2단계로 1.75MW 설비가 추가돼 모두 3MW급의 설비를 갖추게 됐다.
한수원 관계자는 “영광 솔라파크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1500여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며 “영광군 법성면 전 주민이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