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맞춤식 필리핀 영어캠프

  • 입력 2007년 11월 23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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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없는 학생도 영어실력 쑥쑥

요즘 방학을 앞두고 영어교육을 위해 아이를 영어캠프로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외국에 나가 공부할 아이가 수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조바심에 ‘아이의 기초가 부족한데 영어캠프에 참가해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영어캠프 주관업체에 문의한다.

학교나 학원에서 수업 하듯이 여러 명이 클래스를 이루어 그룹수업을 하는 경우, 실력이 조금 부족한 학생만을 기준으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기초가 안 된 학생은 수업을 해도 다른 아이들을 따라 갈 수가 없다.

하지만 학생과 영어강사가 일대 일로 맞춤 개별 수업을 진행하게 되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기초부터 수업 받고,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학생은 현재 실력에 맞게 수업 받을 수 있다. 즉 체계적인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의 실력에 따른 맞춤수업이 가능하다.

10년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영어캠프를 전문적으로 주관해 온 ㈜프레버 유학사업부(구 삼성유학넷 www.pravedu.com)에선 영어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적합한 스파르타식 집중 영어학습 영어캠프를 진행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도시이면서 교육도시인 바기오시티에 위치한 그린벨리호텔에서 진행하는 ‘필리핀 영어캠프 6주 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필리핀 명문대 출신 강사들과 1:1 맨투맨 맞춤식 수업 6시간과 서구권 원어민 강사들에 의한 발음교정 등 하루 10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수업을 통하여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명문대 출신 한국인 수학강사에 의한 수학선행학습도 병행함으로써 겨울방학 동안에 새 학년에서 배울 수학과목을 미리 공부함으로써 귀국 후 수학의 진도가 떨어져 있는 것을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주말에는 주요 문화유적 및 관광명소 탐방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주중의 강도 높은 수업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시킴으로써 캠프기간 내내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올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평소 학교나 학원에서 모두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방식이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프레버 영어캠프에선 '자기주도 학습법' 을 주 1회 특별강좌를 실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과 습관을 터득하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프레버 유학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필리핀 바기오 영어캠프 외에도 어느 정도 기초가 되어 있는 학생들을 위한 24시간 영어사용환경(잉글리시존)을 갖춘 필리핀 영어캠프 4주 과정을 실시한다. 또한 앞으로 영어권 국가로 조기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이 떠나기 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미국 미시간 영어캠프 4주/8주 과정과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어캠프 4주/8주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문의┃프레버유학 ℡. 1577-0585 (www.prav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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