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31 02:592007년 7월 31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역원은 소비자가 발견한 이물질 2개 가운데 하나를 확인한 결과 5∼6mm 크기의 작은 뼈 골막(얇은 뼈 절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검역원 관계자는 “광우병 위험성과 관련된 부위는 두개골, 척추 등 특정 위험물질 부위”라며 “극도로 작은 크기의 단순 뼛조각 등은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