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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2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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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신임 사장은 지난달 GE헬스케어 아시아 성장시장 총괄사장으로 임명된 이채욱 전 회장의 뒤를 이어 4월부터 GE코리아 대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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