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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7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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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사진) 신한은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2가 본점에서 열린 '6시그마 혁신운동 2차 과제수행 출범식'에 참석해 "6시그마가 조직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현재 9분55초인 고객 당 은행 업무 소요 시간을 5분 이내로 줄이자"고 말했다.
6시그마는 1987년 모토로라사가 시작한 혁신성과 도출 운동으로 신한은행은 지난해 4월 국내 은행권에서는 처음 도입했다.
김선미기자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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