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車 3인 대표이사 체제로

  • 입력 2006년 3월 4일 03시 06분


쌍용자동차는 최형탁(49) 사장과 장하이타오(張海濤·47) 수석부사장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쌍용차는 기존 장즈웨이(蔣志偉·58) 대표이사를 포함해 최 사장, 장하이타오 수석부사장의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쌍용차는 “최 사장과 장하이타오 부사장은 경영 전반을 책임지며 장즈웨이 대표는 대주주인 상하이차와 쌍용차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업무를 주로 맡는다”고 설명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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