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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19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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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와 삼성물산이 2001년부터 개발에 참여해 온 마황산유전은 하루 석유 생산량이 1000배럴 정도의 소규모 유전이지만 질 좋은 저유황 경질유로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석유공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프랑스 토탈사와의 입찰경쟁에서 떨어진 중국 남부 슈리거가스전에 중국 당국의 요청에 따라 토탈사의 파트너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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