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28 18:232004년 5월 28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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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품 수출은 외국 완성차 업체에 부품 조립이 끝나지 않은 미완성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으로 수출업체는 완성차에 부과되는 고율의 관세를 피할 수 있다.
이 기간 현대자동차는 8만6766대, 기아자동차는 9654대의 반제품을 수출했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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