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17 01:262004년 1월 17일 0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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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정기는 지난해 10월 21일 납입된 180억원의 유상증자 납입대금을 가장납입한 사실이 이달 초 금융감독원에 의해 적발된 뒤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회사측은 부도 발생과 관련해 실질 소유주인 조영규 회장을 업무상 배임 및 공금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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