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09 19:082003년 11월 9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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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회장은 SK그룹 2대 회장인 고 최종현 회장의 친형으로 1953년 수원에서 SK그룹의 모태인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을 설립했으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최종건 회장의 둘째아들인 최신원 SKC 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연수기자 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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