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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13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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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척박한 환경에 놓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구에 힘써 달라”며 1억5000만원을 서울대 기업경쟁력센터에 기부했으며, 나머지 5000만원은 “경사가 심한 관악캠퍼스에서 장애 학생들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 마련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지원기자 podrag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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