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7 19:042003년 4월 27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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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인 ‘후에버’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매장에서 손님들과 함께 7m 길이의 핫도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핫도그 첫 판매 기념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 판매 수익금은 불우아동돕기에 쓰인다.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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