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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4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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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 따르면 이 쇼핑몰은 ‘컴퓨터 가전제품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면서 회원을 모집해 팔고 있으나 대금 지급 후에도 제품이 배달되지 않는 등의 피해 사례가 올 1월만도 615건이 발생했다.소보원 이창옥 소비자상담팀장은 “하프플라자에 소비자 피해를 더 이상 확산시키지 말 것과 피해를 적극 보상할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상담 02-3460-3000
이헌진기자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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