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토]내집마련 발길

  • 입력 2002년 8월 5일 19시 31분



서울지역 7차 동시분양이 시작된 5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은행을 찾은 주택청약 신청자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동시분양은 분양권 전매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 마지막 물량이어서 무주택 우선 공급 물량 기준으로 올 들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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