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1 21:062002년 7월 11일 2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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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청과물코너를 찾은 청소년들이 배에 붙어 있는 온도반응 스티커를 신기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안성과수협동조합은 가장 맛있는 온도에서 먹을 수 있도록 저온에서 푸른색으로 변하는 스티커를 붙인 ‘안성맞춤’ 배를 선보였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