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톡톡]“전자제품 구입고객에 학자금 준다”

입력 2001-01-05 18:42수정 2009-09-21 12:2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자 제품도 사고 장학금도 받고.’

가전 유통 전문점 하이마트가 학자금을 경품으로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이마트는 6일부터 이달말까지 ‘설맞이 행사’ 기간 동안 고객 200명에게 모두 1억원의 학자금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국 230개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나눠주고 추첨으로 200명을 뽑아 각각 50만원씩의 학자금을 준다고.

당첨 여부 확인은 추첨일인 3월12일 이후 인터넷 홈페이지(www.e―hima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이마트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주부들의 주머니가 가벼워진데 반해 자녀들의 학비는 늘어나 이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연수기자>ysshi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