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27 23:362000년 6월 27일 2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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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윤철(田允喆)공정거래위원장은 27일 “현대 정주영(鄭周永)전 명예회장이 현대차 지분(현재 9.09%)을 3% 이하로 낮추지 않을 경우 현대차 계열분리 신청서 접수를 거부하겠다”고 밝혀 현재로서는 계열분리 승인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홍석민기자>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