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19 19:441999년 12월 19일 19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건설교통부는 19일 “여주∼문막간 국도 개통으로 영동고속도로 이천∼여주∼문막간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방간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